www.youtube.com/watch?v=oYXHmzMvS4E

 

 

[댓글 펌] 이리앨, 이상한 리뷰의 앨리스 감사합니다. !!

일단 정리해 보고 실천 몇 일 한 다음 다시 한 번 더 보겠습니다~

 

하루 20 km 씩 걷고, 두뇌를 위해 주 3회 운동, 근육을 위해 주 2회 운동 해보겠습니다. ~~(엄청 바빠질 듯 ㅋㅋ) 슬픔이나 좌절감이 들 때는 공부하겠습니다.

 

** 정리맨**

1. "우리는 뇌 사용법을 아직 제대로 모른다." 존 메디나(정신건강, 뇌발달을 분자 생물학적 방법 등을 이용해 연구)

 

2. Brain Rule 목차 운동-생존-와이어링(뇌의 발달양상은 엄청나게 다양하다.)-집중-단기기억-장기기억-수면-스트레스-통합지각-시각-성차이-탐험

 

3. 생존 - 뇌 구조는 선사시대 부터 유지되는 부분과 변화된 부분이 있다. 변화된 부분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호추론"을 사용한 것과 관련된다.

3-1 생존 문제해결을 하기 위해 뇌가 발전해 왔다는 걸 이해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 (쫄것 없음. 자신의 뇌를 믿고 인생을 헤쳐나가라. ) "네가 알아서해라 = 뭐든 해보고 직접 부딪히면 답이 나오게 되어 있다" - 아버지 큰 무대에 던져 놓기 식 멘토쉽에 "일단 부딪히면 어떻게든 되겠지" 마인드로 영어도 늘리고, 농구부에도 들어간 일본인 유학생 사례.

 

4. 운동의 최고 효과. 자신감? 힘? 방어력? 뇌기능향상!! 운동 중에서도 몸을 많이 움직이는 유형이 뇌의 집행기능 향상에 기여한다. (문제해결, 장단기억, 공간, 감정제어)

4-1 정적인 그룹의 집행 능력은 1/11 단위 수준 동적인 그룹의 집행 능력은 3~7 / 11 단위 수준

4-3 실험(4개월) 을 통해 뇌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찾아 봤음. 에어로빅 (격력하게 몸의 구석구석을 움직여 몸에 땀이 나게 만듦) vs. 토닝운동 (자세와 몸매를 바로잡고, 미용을 위한 운동)

4-4 뇌의 스위치가 켜져 있을 때 감정제어력도 더 높다. 교실의 아이들 vs 놀이터의 아이들, 사무실에서 조는 사람 vs. 직장에 걸어가는 사람

4-5 active 한 운동,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유지하면 하면 유병률 감소 알츠하이머 50% , 치매 60 % , 우울증에도 도움이 된다.

4-6. 화, 목, 토 각 20분 정도 온몸을 구석구석 움직이며 땀을 흘려 뇌의 인지 능력을 향상 시키자.

4-7 하루 19.3 km 걷기 (사고력을 확장하려면 움직이라)

 

5. 적당한 스트레스는 뇌를 긍적적으로 자극하지만, 너무 심하고 지속되는 스트레스 (= 아드레날린 과다 지속 분비)는 학습 중추인 해마에 데미지를 줄 수 있다.

5-1 최악의 스트레스는 내가 문제 상황을 통제할 수 없어 빠지는 학습된 무기력 상태이다.

5-2. 마음챙김(mindfulness) 과 가정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과도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관계를 개선해서 학습능력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5-3 자녀의 정서적 불안정, 집중력 약화 원인 중 부부갈등이 있다.

5-4 가정에서의 정서적 안정이 스트레스 저항력을 높일 수 있다.

 

6. 잠

6-1 학습의 완성은 잠. 수면 상태에서 학습내용이 조직화 된다.

6-2 필요한 경우 낮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6-3 잠이 부족하면 손해 보는 게 너무 많다. 집중력, 집행력, 기억력, 기분, 수리 능력, 논리적 사고능력, 운동능력.

 

7. 집중을 유지할 수 있는 시간 단위로 쪼개라.

7-1 Author @ Google에서는 멀티태스킹이란 title로 강연함. 멀티테스킹은 불가능하다. 수준 높은 일은 분명히 그렇다. 일은 one by one

7-2 뇌는 디테일 보다 패턴, 의미같이 추상적인 것을 잘 기억한다.

7-3 학습시 감정을 유도하면 뇌가 좀 더 쉽게 습득하게 된다.

 

8. 기억 (=생존, 이성 뿐만 아니라 감성도 잘 이용하자)

8-1 살기 위해 기억한다.

8-2 기억이 뇌에 미치는 영향. 자각 aware 할 수 있도록 한다. 따지고 보면 말하고 글쓸 수 있는 이유도 기억 때문임.

8-3 적절하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해하고 이해를 통해 기억하자. (전문가의 책, 강연 사용법)

8-4 슬픔, 좌절감, 열등감이 존재하는 이유를 이해하라 => 슬플 때 공부하라 (감정을 동원하면 기억에도 도움된다.)

8-5 처음에 배웠던 장소와 비슷한 환경에서 기억이 잘 난다.

8-6 내 감정을 실을 수 있는 것을 통해 외국어를 배워라. (선호 문화, 연예인)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