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일어나다’(2016)는 폴 발레이의 시 ‘바람이 일어나다 살아야한다’에서 받은 영감.
1947년 죽음을 각오하고 월남하며 끝없이 되뇌었다는 시구가 그 세월을 보내도 여전히 밟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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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갤러리] 바람이 부니 살아야겠다…김병기 '바람이 일어나다'
김병기 ‘바람이 일어나다’(2016)[이데일리 오현주 기자] 어느새 ‘현역 최고령 작가’란 별칭을 얻은 화가 김병기(100)는 연륜이 말해주듯 한국 추상미술의 1세대이자 한국 현대미술의 산증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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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세 현역 화가 김병기, 경계를 그리다
[BY 행복이가득한집] 백 살 넘어 그림 그리는 게 뭐가 대단합니까?화가 김병기1916년생 1백2세의 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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